홈
태그
방명록
분류 전체보기
(7768)
우리 가족
(30)
우리글
(77)
꽃, 식물 · 花, 植物
(314)
靑城雜記
(119)
中國詩 병음 표기
(719)
나침반출판큐티
(1089)
愛國者 安重根님
(14)
屠門大嚼 허균
(2)
登山에 관한 詩
(7)
연꽃 같은 사람을 위한 글
(2)
내가 좋아하는 시
(87)
한시조
(2050)
좋은말씀
(830)
古典·논어·맹자·공자·장자·노자
(163)
菜根譚 병음표기 NEW
(150)
瀟灑園
(16)
김삿갓
(28)
推句
(6)
女流詩人 詩
(84)
孫子兵法
(6)
呂坤 呻吟語
(139)
菜根譚 復習 全集
(258)
중고생을 위한
(10)
천자문
(7)
사자소학
(11)
명심보감 발췌
(28)
망언하는 왜인을 보고 맹긴사진
(22)
한자 어조사
(2)
김삿갓 new
(107)
작은 생물 한자이름
(7)
한문속담
(7)
動物
(348)
봄 春
(219)
가을 秋 · 달 月
(195)
禁煙 내 인생의 최대 실수
(1)
百聯抄解
(32)
名士 名言 英語
(135)
山林經濟
(89)
겨울 冬
(91)
여름 夏
(135)
東醫寶鑑 양승엽
(35)
韓非子
(35)
이충정공장소(상소문 300편)』32권 서문
(1)
ABOUT ME
-
트위터
인스타그램
Today
-
Yesterday
-
Total
-
씩씩한너구리
씩씩한너구리
메뉴
검색
컨텐츠 검색
블로그 내 검색
林居十五詠 喜雨 비를 기뻐함전원생활 十五詠 中 七首 // 松櫺一夜雨聲紛。客夢初驚却喜聞。從此靑丘無大旱。幽人端合臥巖雲。밤사이 격자창에 빗소리가 요란하니, 나그네 놀라 깨어 기뻐하며 듣는구나. 이로부터 청구에 큰 가뭄이 없으리니, 산사람 바위 구름 아래 누워 지내리라.
한시조
2024. 12. 10. 19:04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씩씩한너구리
'
한시조
' 카테고리의 다른 글
書鏡吟 책과 거울을 읊다. // 觀書正吾心,照鏡整吾貌。書鏡恒在前,須臾可離道?책을 읽어 마음을 바르게 하고, 거울 비춰 모습을 단정케 하네. 책과 거울 항상 앞에 놓여 있으니, 잠시라도 어찌 도를 떠나겠는가.
(0)
2024.12.11
林居十五詠 感物 감물전원생활 十五詠 中 八首 // 卜築雲泉歲月深。手栽松竹摠成林。煙霞朝暮多新態。唯有靑山無古今。
(0)
2024.12.10
眞心吟 二首 // 因病得閑殊不惡。得閑因得見眞心。眞心不暇思量得。纔涉思量被物侵。병 때문에 한가할 수 있으니 그다지 나쁘지 않네, 한가함을 얻고서야 참마음을 볼 수 있게 되었으니. 참마음은 생각해서 얻을 겨를이 없으니, 생각을 거치면 바로 그 침해를 받는 법.
(0)
2024.12.09
眞心吟 一首 // 因病得閒殊不惡。得閒因得見眞心。眞心畢竟無他物。只向渠家裏面尋。병 때문에 한가할 수 있으니 그다지 나쁘지 않네, 한가함을 얻고서야 참마음을 볼 수 있게 되었으니. 참마음은 필경 다른 것이 아니니, 그저 자신의 마음속에서 찾아야 하는 것.
(0)
2024.12.09
林居十五詠 悶旱 가뭄걱정전원생활 十五詠 中 六首 // 農圃年年苦旱天。邇來林下絶鳴泉。野人不識幽人意。燒盡靑山作火田。
(0)
2024.12.08
관련글
관련글 더보기
書鏡吟 책과 거울을 읊다. // 觀書正吾心,照鏡整吾貌。書鏡恒在前,須臾可離道?책을 읽어 마음을 바르게 하고, 거울 비춰 모습을 단정케 하네. 책과 거울 항상 앞에 놓여 있으니, 잠시라도 어찌 도를 떠나겠는가.
林居十五詠 感物 감물전원생활 十五詠 中 八首 // 卜築雲泉歲月深。手栽松竹摠成林。煙霞朝暮多新態。唯有靑山無古今。
眞心吟 二首 // 因病得閑殊不惡。得閑因得見眞心。眞心不暇思量得。纔涉思量被物侵。병 때문에 한가할 수 있으니 그다지 나쁘지 않네, 한가함을 얻고서야 참마음을 볼 수 있게 되었으니. 참마음은 생각해서 얻을 겨를이 없으니, 생각을 거치면 바로 그 침해를 받는 법.
眞心吟 一首 // 因病得閒殊不惡。得閒因得見眞心。眞心畢竟無他物。只向渠家裏面尋。병 때문에 한가할 수 있으니 그다지 나쁘지 않네, 한가함을 얻고서야 참마음을 볼 수 있게 되었으니. 참마음은 필경 다른 것이 아니니, 그저 자신의 마음속에서 찾아야 하는 것.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