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勸學 // 不分生困竟歸知。聖道雖遐學可追。更合勿忘而勿助。且防怠忽亘孜孜。생지 곤지 구분 없이 아는 데로 귀결되니, 성현의 도 멀지마는 배워 좇을 수가 있네. 마음속에 잊지 말고 조장하지도 않으면서, 태만하게 하지 말고 항상 힘을 써야 하리.
좋은말씀
2024. 12. 7.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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