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說苑 卷16 談叢36,37 교훈과 경계의 말. // 鏡以精明,美惡自服;衡平無私,輕重自得;蓬生枲中,不扶自直;白砂入泥,與之皆黑。좋은말씀 2024. 12. 1. 16:08

거울은 깨끗하고 밝게 빛나야 아름다움과 추함이 스스로 드러나고,저울대는 공평하고 치우침이 없어야 가볍고 무거운 무게가 스스로 맞게 된다.쑥이 삼대 속에서 자라면 붙잡아 주지 않아도 절로 곧게 자라고,흰 모래가 진흙 속에 들어가면 모두 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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