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照鏡見白髮 거울 속에 비친 백발을 보며. // 宿昔青云志,蹉跎白发年。谁知明镜里,形影自相怜。中國詩 병음 표기 2024. 9. 29. 20:47
옛날에는 청운의 뜻을 품고 있었지만, 우물쭈물 하는 사이에 백발의 나이가 되었구나.누가 생각이나 했었으랴...거울속에서, 나와 내 그림자가 서로 불쌍히 여기게 되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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