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태그
방명록
분류 전체보기
(7767)
우리 가족
(30)
우리글
(77)
꽃, 식물 · 花, 植物
(314)
靑城雜記
(119)
中國詩 병음 표기
(719)
나침반출판큐티
(1089)
愛國者 安重根님
(14)
屠門大嚼 허균
(2)
登山에 관한 詩
(7)
연꽃 같은 사람을 위한 글
(2)
내가 좋아하는 시
(87)
한시조
(2049)
좋은말씀
(830)
古典·논어·맹자·공자·장자·노자
(163)
菜根譚 병음표기 NEW
(150)
瀟灑園
(16)
김삿갓
(28)
推句
(6)
女流詩人 詩
(84)
孫子兵法
(6)
呂坤 呻吟語
(139)
菜根譚 復習 全集
(258)
중고생을 위한
(10)
천자문
(7)
사자소학
(11)
명심보감 발췌
(28)
망언하는 왜인을 보고 맹긴사진
(22)
한자 어조사
(2)
김삿갓 new
(107)
작은 생물 한자이름
(7)
한문속담
(7)
動物
(348)
봄 春
(219)
가을 秋 · 달 月
(195)
禁煙 내 인생의 최대 실수
(1)
百聯抄解
(32)
名士 名言 英語
(135)
山林經濟
(89)
겨울 冬
(91)
여름 夏
(135)
東醫寶鑑 양승엽
(35)
韓非子
(35)
이충정공장소(상소문 300편)』32권 서문
(1)
ABOUT ME
-
트위터
인스타그램
Today
-
Yesterday
-
Total
-
씩씩한너구리
씩씩한너구리
메뉴
검색
컨텐츠 검색
블로그 내 검색
醉歌 술 취한 노래. // 手把白玉船,身游水晶宫,方我吸酒时,江山入胸中。옥으로 만든 큰 배를 한 손에 쥐고 보니, 이 몸이 수정궁 안에서 노니노라. 이내 술 한 잔 쭈욱 들이켜니, 강산이 내 가슴 속으로 들어왔노라.
中國詩 병음 표기
2024. 9. 21. 09:39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씩씩한너구리
'
中國詩 병음 표기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음의 등불 // 休将憔悴感生平,眼底荣枯颇不惊。万蜡高烧终是夜,一灯孤对也能明。초췌한 모습으로 평생을 살지 말자, 눈앞의 영고성쇠 그게 뭐 대수랴. 만 개 촛불 대낮같이 밝혀도 밤은 밤이고, 촛불 하나로도 밝기만 한 것을.
(0)
2024.09.24
雲 // 聚散虚空去复还,野人闲处倚筇看。不知身是无根物,蔽月遮星作万端。허공에 모였다가 흩어지고 갔다간 또 오는데, 촌사람이 한가로이 지팡이에 의지해 바라보고 있노라니. 뿌리 없는 제 몸이 하찮은 줄 모르고서, 달 가리고 별 막으며 온갖 짓 다하네.
(0)
2024.09.24
不見來詞 오지 않는 님. // 乌鹊语千回,黄昏不见来。漫教脂粉匣,闭了又重开。까마귀와 까치들 천번 만번 울건마는, 내 님은 오지 않고 노을 만 지는구나. 부질없이 연지 곤지 분갑들 꺼내놓고, 열었다 닫았다 또 열었다 닫았다.
(0)
2024.09.21
題西林壁 // 横看成岭侧成峰, 远近高低各不同。不识庐山真面目, 只缘身在此山中。옆으로 보면 잿마루요 비스듬히 보면 봉우리라, 원근과 고저에 따라 모습이 각각 같지 않구나. 여산의 진면목을 알 수 없으니, 이 몸이 이 산 안에 있기 때문이로세.
(0)
2024.09.21
感遇 四首之 四首 // 江南有丹橘,经冬犹绿林。岂伊地气暖,自有岁寒心。可以荐嘉客,奈何阻重深!运命唯所遇,循环不可寻。徒言树桃李,此木岂无阴?
(0)
2024.09.09
관련글
관련글 더보기
마음의 등불 // 休将憔悴感生平,眼底荣枯颇不惊。万蜡高烧终是夜,一灯孤对也能明。초췌한 모습으로 평생을 살지 말자, 눈앞의 영고성쇠 그게 뭐 대수랴. 만 개 촛불 대낮같이 밝혀도 밤은 밤이고, 촛불 하나로도 밝기만 한 것을.
雲 // 聚散虚空去复还,野人闲处倚筇看。不知身是无根物,蔽月遮星作万端。허공에 모였다가 흩어지고 갔다간 또 오는데, 촌사람이 한가로이 지팡이에 의지해 바라보고 있노라니. 뿌리 없는 제 몸이 하찮은 줄 모르고서, 달 가리고 별 막으며 온갖 짓 다하네.
不見來詞 오지 않는 님. // 乌鹊语千回,黄昏不见来。漫教脂粉匣,闭了又重开。까마귀와 까치들 천번 만번 울건마는, 내 님은 오지 않고 노을 만 지는구나. 부질없이 연지 곤지 분갑들 꺼내놓고, 열었다 닫았다 또 열었다 닫았다.
題西林壁 // 横看成岭侧成峰, 远近高低各不同。不识庐山真面目, 只缘身在此山中。옆으로 보면 잿마루요 비스듬히 보면 봉우리라, 원근과 고저에 따라 모습이 각각 같지 않구나. 여산의 진면목을 알 수 없으니, 이 몸이 이 산 안에 있기 때문이로세.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