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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誡銘 스스로 경계할 일에 대한 명. // 無曰親眤而漏吾微。寵妻嬖妾兮。同衾異意。無謂僕御兮輕其言。外若無骨兮。苞蓄有地。況吾不媟近不驅使者乎。좋은말씀 2024. 9. 14. 08:48

친근하다 해서 나의 비밀을 누설하지 말라, 총애하는 妻妾은 이불은 같이해도 뜻은 다르다.부르는 奴僕이라고 경솔하게 말하지 말라, 겉으로는 순종하나 속에는 엉뚱한 생각을 품고 있다.더구나 나에게 친근한 사람도 부리는 사람도 아님에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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