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태그
방명록
분류 전체보기
(7767)
우리 가족
(30)
우리글
(77)
꽃, 식물 · 花, 植物
(314)
靑城雜記
(119)
中國詩 병음 표기
(719)
나침반출판큐티
(1089)
愛國者 安重根님
(14)
屠門大嚼 허균
(2)
登山에 관한 詩
(7)
연꽃 같은 사람을 위한 글
(2)
내가 좋아하는 시
(87)
한시조
(2049)
좋은말씀
(830)
古典·논어·맹자·공자·장자·노자
(163)
菜根譚 병음표기 NEW
(150)
瀟灑園
(16)
김삿갓
(28)
推句
(6)
女流詩人 詩
(84)
孫子兵法
(6)
呂坤 呻吟語
(139)
菜根譚 復習 全集
(258)
중고생을 위한
(10)
천자문
(7)
사자소학
(11)
명심보감 발췌
(28)
망언하는 왜인을 보고 맹긴사진
(22)
한자 어조사
(2)
김삿갓 new
(107)
작은 생물 한자이름
(7)
한문속담
(7)
動物
(348)
봄 春
(219)
가을 秋 · 달 月
(195)
禁煙 내 인생의 최대 실수
(1)
百聯抄解
(32)
名士 名言 英語
(135)
山林經濟
(89)
겨울 冬
(91)
여름 夏
(135)
東醫寶鑑 양승엽
(35)
韓非子
(35)
이충정공장소(상소문 300편)』32권 서문
(1)
ABOUT ME
-
트위터
인스타그램
Today
-
Yesterday
-
Total
-
씩씩한너구리
씩씩한너구리
메뉴
검색
컨텐츠 검색
블로그 내 검색
百日紅 백일홍 // 衆卉莫不花。花無保全月。爾獨紅百日。爲我留春色。온갖 초목들 모두 아름다운 꽃이 있지만, 한 달 가는 꽃 없다는데. 너 홀로 백 일 동안 붉어, 나를 위해 봄빛을 남겨주누나.
꽃, 식물 · 花, 植物
2024. 9. 12. 19:56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씩씩한너구리
'
꽃, 식물 · 花, 植物
' 카테고리의 다른 글
詠盆松 화분의 소나무를 읊다. // 山中三尺歲寒姿,移托盆心亦一奇。風送濤聲來枕細,月牽疎影上窓遲。枝盤更得栽培力,葉密曾沾雨露私。他日棟樑雖未必,草堂相對好襟期。
(2)
2024.09.28
荔支圃 二首 // 子如虯卵紅微皺,葉翦蛟綃綠斬新。何處金衣兩公子,年年長占一枝春。絳羅衣襯玉膚香,道是風流十八娘。萬里海邊辭瘴雨,華堂今日侍文房。
(0)
2024.09.26
玉簪花 옥잠화 // 簪花如白玉。照人生輝光。我欲贈美人。迢迢望西方。잠화는 마치 백옥과도 같아서, 사람에 비추면 찬란한 빛을 내기에, 내가 이것을 미인에게 주려고, 아득히 먼 서방을 바라보노라.
(2)
2024.09.10
蘆花 갈대꽃 // 登高俯江干,忽然十里白。不知蘆秋花,疑是雪夜落。높은 곳에 올라서 강가를 보니, 십 리가 갑자기 하얘졌어라. 가을이라 갈대꽃 핀 줄 모르고, 간밤에 눈 내렸나 의심하였네.
(0)
2024.09.10
詠菊 // 一夜新霜著瓦轻,芭蕉新折败荷倾。耐寒唯有东篱菊,金粟初开晓更清。간밤에 무서리가 내려 기와에 얇게 쌓여, 파초 잎은 꺾기고 연줄기는 시들어 기울었네. 추위를 이겨내고 홀로 핀 울타리 밑 국화여, 금빛 꽃술 활짝 피어 새벽하늘처럼 맑아라.
(0)
2024.09.07
관련글
관련글 더보기
詠盆松 화분의 소나무를 읊다. // 山中三尺歲寒姿,移托盆心亦一奇。風送濤聲來枕細,月牽疎影上窓遲。枝盤更得栽培力,葉密曾沾雨露私。他日棟樑雖未必,草堂相對好襟期。
荔支圃 二首 // 子如虯卵紅微皺,葉翦蛟綃綠斬新。何處金衣兩公子,年年長占一枝春。絳羅衣襯玉膚香,道是風流十八娘。萬里海邊辭瘴雨,華堂今日侍文房。
玉簪花 옥잠화 // 簪花如白玉。照人生輝光。我欲贈美人。迢迢望西方。잠화는 마치 백옥과도 같아서, 사람에 비추면 찬란한 빛을 내기에, 내가 이것을 미인에게 주려고, 아득히 먼 서방을 바라보노라.
蘆花 갈대꽃 // 登高俯江干,忽然十里白。不知蘆秋花,疑是雪夜落。높은 곳에 올라서 강가를 보니, 십 리가 갑자기 하얘졌어라. 가을이라 갈대꽃 핀 줄 모르고, 간밤에 눈 내렸나 의심하였네.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