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戒言 조심하자는 다짐. // 少時習氣未全忘,尤悔如山每自傷。從此緘唇仍結舌,免敎長在是非塲。좋은말씀 2024. 8. 10. 20:13
젊은 시절 버릇을 완전히 잊지 못해, 산더미 같은 후회 마음에 늘 쓰라리네. 이제부턴 입 다물고 혀도 동여매어, 시비에 늘 걸리는 일 없게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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