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幽居漫興 四首 中 一首 // 老去扶吾有短筇。林居無日不從容。淸晨步到澗邊石。落日坐看波底峯。한시조 2024. 5. 22. 20:21
늙어 가매 내 몸 부축할 짧은 지팡이 있으니, 자연 속의 삶 언제고 조용하지 않은 날 없어라. 이른 새벽 걸어서 시냇가 바위로 가서, 석양에 앉아 물결 아래 비친 봉우리 보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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