漢詩에 느낌이 와서 보기 편하게 사진화일로 만들어 온지 어언 스무해가 넘었습니다. 복사가 가능하니 폰에다 저장하여 틈틈히 보시면 뇌가 젊어???집니다.
구멍을 뚫어 구슬 속으로 지나고, 수륜마상분 바퀴 따라 맷돌 위로 달린다. 수지괴수하 누가 알랴 느티나무 아래에, 별점일건곤 따로 한 세상 차지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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