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春日 // 柳岸桃蹊淑氣浮。枝閒鳥語苦啁啾。春工與汝爭何事。慢罵東風不自休。버들 기슭, 복사꽃 시내 화창한 기운 떠 있는데, 가지 끝에 새소리는 몹시도 지저귄다. 봄이 너로 더불어 무..봄 春 2024. 3. 10. 15:57
'봄 春' 카테고리의 다른 글
春江泛舟 봄 강에 배를 타고. // 靑帘高出杏花村, 沽酒歸來日已昏. 醉臥蓬窓春睡穩, 不知風雨滿江門. (0) 2024.03.11 幽居 // 春草上巖扉。幽居塵事稀。花低香襲枕。山近翠生衣。雨細池中見。風微柳上知。天機無跡處。淡不與心違。 (0) 2024.03.10 春 // 江城三月雨初收。楊柳靑靑古陌頭。芳草支離人共老。落花輕薄水同流。東風不散窮途恨。長日偏添遠客愁。遙想柿村春興足。河豚初上蕨芽柔。 (0) 2024.03.10 億洛中河豚羹 서울은 복어국 먹는 계절 // 方春漢水釣河豚 億在挑花未發辰芹煮香油和甘汁 羹分美味餉嘉賓遠來此地誰沾口 却夢前遊若隔塵滿腔客懷誰與語 晴窓只可覓詩新 (0) 2024.03.10 春寒 봄추위 나만의 작은 봄. // 破屋春寒怯透颸。呼兒添火衛形羸。抽書靜讀南窓裏。有味難名獨自怡。 (0) 2024.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