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絶句漫興 흥이 겨워서 九首 中 八首 // 舍西柔桑葉可拈,江畔細麥復纖纖。人生幾何春已夏,不放香醪如蜜甜。中國詩 병음 표기 2024. 3. 7. 19:47
집 서쪽 어린 뽕잎 손 뻗으면 닿겠고, 강가의 가는 보리 겹쳐져서 낭창거리네. 봄 가고 여름인데 몇 날이나 살겠다고, 꿀처럼 맛 좋은 술 어찌 아니 내놓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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