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雪中訪友人不遇 눈 속에 찾아간 벗을 못 만나고. // 雪色白於紙。擧鞭書姓字。莫敎風掃地。好待主人至。
겨울 冬
2024. 1. 11. 20:21
눈빛이 종이보다 희길래, 채찍을 들고 성명을 써 두니. 바람이여 제발 눈 쓸지 말고, 주인이 돌아올 때까지 기다려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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