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省事吟 일을 줄여야겠다는 생각에서 읊다. // 少小離鄕喜遠遊。燕南越北不停輈。如今始得安棲地。省事由來事事幽。한시조 2023. 11. 6. 20:02
젊어서 고향 떠나 먼 곳을 즐겨 노닐어, 남쪽 북쪽 마다 않고 발길 멈추지 않다가. 편안하게 지낼 곳을 이제야 찾았느니, 일 줄이면 본래 만사가 한가로운 법.
'한시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젊어서 고향 떠나 먼 곳을 즐겨 노닐어, 남쪽 북쪽 마다 않고 발길 멈추지 않다가. 편안하게 지낼 곳을 이제야 찾았느니, 일 줄이면 본래 만사가 한가로운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