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田家 // 雞鳴人當行,犬鳴人當歸。秋來公事急,出處不待時。昨夜三尺雨,灶下已生泥。人言田家樂,爾苦人得知。中國詩 병음 표기 2023. 10. 9. 13:41
닭이 울 때 일터에 나갔다가, 개 짖을때 돌아옴이 마땅함에도. 가을이라 공사가 급한지라, 들고 나감이 뜻대로 아니 되거늘. 어젯밤에 석자의 큰 비가 와서, 부뚜막은 이미 진흙 구덩이네. 남들은 농가의 낙을 말하지만, 저 괴로움을 그 누가 알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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