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家圃六詠 瓜 (오이) 집 안 채마밭의 여섯 노래. // 園苽不灌亦繁生。黃淡花間葉間靑。最愛蔓莖無脛走。勿論高下掛瑤甁。꽃, 식물 · 花, 植物 2023. 9. 14. 19:36
오이는 물 안 주어도 많이 달려서, 엷은 노랑꽃 사이 잎 간간이 푸르다. 가장 사랑스럽기는 덩굴이 다리 없이 뻗어가, 높고 낮은 데 가리지 않고 옥병 매달리는 것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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