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家圃六詠 茄 (가지)집 안 채마밭의 여섯 노래. // 浪紫浮紅奈老何。看花食實莫如茄。滿畦靑卵兼赬卵。生喫烹甞種種嘉。꽃, 식물 · 花, 植物 2023. 9. 14. 19:18
물결치는 자주에 붉은 빛 띠었으나 늙음을 어찌하랴, 꽃 보고 열매 먹기로는 가지만한 것이 없네. 밭이랑에 가득한 푸른 알과 붉은 알, 날로 먹고 삶아 맛보고 가지가지 다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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