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見志 뜻을 드러내다. // 去歲買琴不與價,今年沽酒未還錢。門前債主雁行立,屋里醉人魚貫眠。中國詩 병음 표기 2023. 8. 7. 21:53
작년에 산 거문고값 아직 내지 않았고, 올해 산 술값도 돌려주지 않으니. 문 앞의 빚쟁이는 기러기처럼 줄 서 있고, 방안의 취한 놈들 고기 꿰미마냥 잠을 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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