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酬張少府 장소부에게 // 晚年唯好静,万事不关心。自顾无长策,空知返旧林。松风吹解带,山月照弹琴。君问穷通理,渔歌入浦深。中國詩 병음 표기 2023. 8. 6. 21:47
나이 들어 그저 조용한 것이 좋아, 모든 일에 마음을 쓰지 않게 되었다네. 돌이켜보건대 별 방책이 없는지라, 고향에 돌아오는 수밖에요. 솔바람에 허리띠 솔솔 풀리고, 산 달은 거문고 타는 내 모습 비추네. 그대 궁통의 이치를 물으시는가? 갯가의 어부 노래 그 아니 흥겨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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