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雜詩06 어른들이 말하면 // 昔聞長者言,掩耳每不喜。奈何五十年,忽已親此事。求我盛年歡,一毫無復意。去去轉欲遠,此生豈再值。傾家時作樂,竟此歲月駛。有子不留金,何用身後置..
한시조
2023. 6. 26.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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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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