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苟且彌縫 구차하게 모면하고 미봉으로 넘어간다. // 過不可以文之。纔欲文之。其害吾心術。大矣。况苟且彌縫之際。前過未補。後過隨至。及其終不可收拾。然後反復懊惱。徒自累其心體..
좋은말씀
2023. 6. 2.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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