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태그
방명록
분류 전체보기
(7798)
우리 가족
(30)
우리글
(80)
꽃, 식물 · 花, 植物
(314)
靑城雜記
(119)
中國詩 병음 표기
(721)
나침반출판큐티
(1097)
愛國者 安重根님
(14)
屠門大嚼 허균
(2)
登山에 관한 詩
(7)
연꽃 같은 사람을 위한 글
(2)
내가 좋아하는 시
(87)
한시조
(2056)
좋은말씀
(832)
古典·논어·맹자·공자·장자·노자
(166)
菜根譚 병음표기 NEW
(150)
瀟灑園
(16)
김삿갓
(28)
推句
(6)
女流詩人 詩
(84)
孫子兵法
(6)
呂坤 呻吟語
(139)
菜根譚 復習 全集
(258)
중고생을 위한
(10)
천자문
(7)
사자소학
(11)
명심보감 발췌
(28)
망언하는 왜인을 보고 맹긴사진
(22)
한자 어조사
(2)
김삿갓 new
(109)
작은 생물 한자이름
(7)
한문속담
(7)
動物
(352)
봄 春
(219)
가을 秋 · 달 月
(195)
禁煙 내 인생의 최대 실수
(1)
百聯抄解
(32)
名士 名言 英語
(135)
山林經濟
(89)
겨울 冬
(91)
여름 夏
(135)
東醫寶鑑 양승엽
(35)
韓非子
(35)
이충정공장소(상소문 300편)』32권 서문
(1)
ABOUT ME
-
트위터
인스타그램
Today
-
Yesterday
-
Total
-
씩씩한너구리
씩씩한너구리
메뉴
검색
컨텐츠 검색
블로그 내 검색
憎蚊 // 不現其形但遺音。乘昏游嘴透簾深。世間多少營營客。鑽刺朱門亦底心。//형체는 드러내지 않고 소리만 남기어라, 어둠 타고 부리 놀려 주렴 속 깊이 뚫고 오누나. 세간의 하많은 악..
動物
2023. 5. 20. 21:16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씩씩한너구리
'
動物
' 카테고리의 다른 글
憎蚊 얄미운 모기 // 猛虎咆籬根,我能齁齁眠。脩蛇掛屋角,且臥看蜿蜒。一蚊譻然聲到耳,氣怯膽落腸內煎。揷觜吮血斯足矣,吹毒次骨又胡然?布衾密包但露頂,須臾瘣癗萬顆如佛巓。..
(0)
2023.06.06
啄木 딱다구리 // 啄木善相蟲,啄木一尺深。霏霏下雪屑,聲聲聞鼓音。一飽忽飛去,文采絢雲岑。津潤如復合,庶或保穹林。尙恨年旣大,腐敗益雨霪。蟲爲木所生,而莫怨飛禽。딱따구리..
(0)
2023.06.05
蠶贊 누에에 대한 찬. // 沃若桑葉, 成爾之身. 能生白纊, 其燠如春. 折膠之寒, 不能凍人. 嗟爾之功, 神之又神. 무성한 뽕잎이, 네 몸을 길렀다. 흰 솜을 뽑아내니, 그 따스함이 봄과 같다. ..
(0)
2023.05.08
鱄鱝 ‘전어, 가오리.’ // 䱋魚是也尾似彘形似便面而翼行兩目在上面口在下面與鮒異矣~~~~~~//홍어는 꼬리가 돼지꼬리처럼 생기고 몸집은 둥근 부채와 흡사한데, 두 마리가 쌍을 지어 다니..
(0)
2023.04.04
蜘蛛 거미 // 獘罟昏仍緝, 新絲曉不收. 營蠅本交亂, 舞蝶自輕浮.~~~~//낡은 그물을 저물녘에 얽어 대더니, 새 거미줄은 새벽까지 걷지 않았네. 윙윙대는 파리는 본래 교란시키고, 춤추는 나비..
(0)
2023.03.28
관련글
관련글 더보기
憎蚊 얄미운 모기 // 猛虎咆籬根,我能齁齁眠。脩蛇掛屋角,且臥看蜿蜒。一蚊譻然聲到耳,氣怯膽落腸內煎。揷觜吮血斯足矣,吹毒次骨又胡然?布衾密包但露頂,須臾瘣癗萬顆如佛巓。..
啄木 딱다구리 // 啄木善相蟲,啄木一尺深。霏霏下雪屑,聲聲聞鼓音。一飽忽飛去,文采絢雲岑。津潤如復合,庶或保穹林。尙恨年旣大,腐敗益雨霪。蟲爲木所生,而莫怨飛禽。딱따구리..
蠶贊 누에에 대한 찬. // 沃若桑葉, 成爾之身. 能生白纊, 其燠如春. 折膠之寒, 不能凍人. 嗟爾之功, 神之又神. 무성한 뽕잎이, 네 몸을 길렀다. 흰 솜을 뽑아내니, 그 따스함이 봄과 같다. ..
鱄鱝 ‘전어, 가오리.’ // 䱋魚是也尾似彘形似便面而翼行兩目在上面口在下面與鮒異矣~~~~~~//홍어는 꼬리가 돼지꼬리처럼 생기고 몸집은 둥근 부채와 흡사한데, 두 마리가 쌍을 지어 다니..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