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詠梳 빗을 읊다. // 木梳梳了竹梳梳,亂髮初分蝨自除。安得大梳千萬尺,一梳黔首蝨無餘?//얼레빗으로 빗질하고 참빗으로 빗질하니, 어지럽던 머리카락 정리되고 이는 절로 없어졌네. ..
한시조
2023. 5. 19.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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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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