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태그
방명록
분류 전체보기
(7793)
우리 가족
(30)
우리글
(79)
꽃, 식물 · 花, 植物
(314)
靑城雜記
(119)
中國詩 병음 표기
(720)
나침반출판큐티
(1096)
愛國者 安重根님
(14)
屠門大嚼 허균
(2)
登山에 관한 詩
(7)
연꽃 같은 사람을 위한 글
(2)
내가 좋아하는 시
(87)
한시조
(2055)
좋은말씀
(831)
古典·논어·맹자·공자·장자·노자
(166)
菜根譚 병음표기 NEW
(150)
瀟灑園
(16)
김삿갓
(28)
推句
(6)
女流詩人 詩
(84)
孫子兵法
(6)
呂坤 呻吟語
(139)
菜根譚 復習 全集
(258)
중고생을 위한
(10)
천자문
(7)
사자소학
(11)
명심보감 발췌
(28)
망언하는 왜인을 보고 맹긴사진
(22)
한자 어조사
(2)
김삿갓 new
(109)
작은 생물 한자이름
(7)
한문속담
(7)
動物
(352)
봄 春
(219)
가을 秋 · 달 月
(195)
禁煙 내 인생의 최대 실수
(1)
百聯抄解
(32)
名士 名言 英語
(135)
山林經濟
(89)
겨울 冬
(91)
여름 夏
(135)
東醫寶鑑 양승엽
(35)
韓非子
(35)
이충정공장소(상소문 300편)』32권 서문
(1)
ABOUT ME
-
트위터
인스타그램
Today
-
Yesterday
-
Total
-
씩씩한너구리
씩씩한너구리
메뉴
검색
컨텐츠 검색
블로그 내 검색
廵菜圃有作 채마밭을 순행하면서 짓다. // 君不見早韭晩菘周顒興。菰菜蓴絲張翰樂。又不見文仝太守饞筍脯。易簡學士愛虀汗。人生適口是眞味。~~~~//그대는 못 보았나 이른 부추 늦배추..
한시조
2023. 5. 16. 19:21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씩씩한너구리
'
한시조
' 카테고리의 다른 글
余性雜多言。常以爲悶而不能改。自得聾病。便作寡言之人。殊以爲幸。遂作兩律以自嘲。 // 내가 성격이 거칠고 말이 많아서늘 이것을 고치려 했으나 못 고치고 있었는데 귀가 먹은 뒤로는..
(0)
2023.05.18
玩月 // 玩月蒼巖下,飛蚊作雷聲。畏之欲入室,無由抱秋明。寧將遍身癢,博此一心淸。啖咋任汝爲,霜風會有時。푸른 바위 아래서 달구경 하려는데,앵앵대는 모깃소리 천둥 울리듯 하네...
(0)
2023.05.18
已而。霞氣乍卷乍羃。衆香千峯。隱暎輕紗中。尤不覺欣然叫奇。이윽고 연무가 걷혔다 끼었다 하더니,중향성의 일천 봉우리가 얇은 비단 속에서 은은히 비치는 듯하기에 기뻐서 나도 몰래 ..
(0)
2023.05.16
善竹橋 선죽교 // 善竹連孤竹, 淸風灑古今. 凜霜圃隱節, 烈日伯夷心. 石老危橋罅,~~~~//선죽이 고죽의 그 뒤를 이으니, 청풍이 시원하게 고금에 불었네. 포은의 절개는 늠름한 서리 같고, 백..
(0)
2023.05.15
無爲 시를 짓지 아니하는 시인. // 萬物變遷無定態, 一身閒適自隨時. 年來漸省經營力, 長對靑山不賦詩.만물은 변천하여 일정한 자태 없고, 한 몸은 한적하게 절로 때를 따르노라. 연래로 경..
(0)
2023.05.13
관련글
관련글 더보기
余性雜多言。常以爲悶而不能改。自得聾病。便作寡言之人。殊以爲幸。遂作兩律以自嘲。 // 내가 성격이 거칠고 말이 많아서늘 이것을 고치려 했으나 못 고치고 있었는데 귀가 먹은 뒤로는..
玩月 // 玩月蒼巖下,飛蚊作雷聲。畏之欲入室,無由抱秋明。寧將遍身癢,博此一心淸。啖咋任汝爲,霜風會有時。푸른 바위 아래서 달구경 하려는데,앵앵대는 모깃소리 천둥 울리듯 하네...
已而。霞氣乍卷乍羃。衆香千峯。隱暎輕紗中。尤不覺欣然叫奇。이윽고 연무가 걷혔다 끼었다 하더니,중향성의 일천 봉우리가 얇은 비단 속에서 은은히 비치는 듯하기에 기뻐서 나도 몰래 ..
善竹橋 선죽교 // 善竹連孤竹, 淸風灑古今. 凜霜圃隱節, 烈日伯夷心. 石老危橋罅,~~~~//선죽이 고죽의 그 뒤를 이으니, 청풍이 시원하게 고금에 불었네. 포은의 절개는 늠름한 서리 같고, 백..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