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楊花 버들 꽃 // 似花非雪最顚狂, 空濶風微轉渺茫. 晴日欲迷深院落, 春波不動小池塘.~~~//꽃 같기도 하고 눈도 아닌 것이 미친 듯 휘날리어, 솔솔 부는 바람에 점점 아득하구나. 날씨가 개었..
꽃, 식물 · 花, 植物
2023. 5. 3.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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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식물 · 花, 植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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