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茶店晝眠 二首 찻집에서 낮잠을 자다. // 頹然臥榻便忘形, 午枕風來睡自醒. 夢裏此身無處着, 乾坤都是一長亭.~~~//몸을 던져 평상에 누워 문득 이 몸 잊었더니, 한낮 베개 위에 바람부니 잠..
봄 春
2023. 3. 31.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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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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