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태그
방명록
분류 전체보기
(7820)
우리 가족
(30)
우리글
(82)
꽃, 식물 · 花, 植物
(314)
靑城雜記
(119)
中國詩 병음 표기
(727)
나침반출판큐티
(1101)
愛國者 安重根님
(14)
屠門大嚼 허균
(2)
登山에 관한 詩
(7)
연꽃 같은 사람을 위한 글
(2)
내가 좋아하는 시
(87)
한시조
(2057)
좋은말씀
(836)
古典·논어·맹자·공자·장자·노자
(168)
菜根譚 병음표기 NEW
(150)
瀟灑園
(16)
김삿갓
(28)
推句
(6)
女流詩人 詩
(84)
孫子兵法
(6)
呂坤 呻吟語
(139)
菜根譚 復習 全集
(258)
중고생을 위한
(10)
천자문
(7)
사자소학
(11)
명심보감 발췌
(28)
망언하는 왜인을 보고 맹긴사진
(22)
한자 어조사
(2)
김삿갓 new
(109)
작은 생물 한자이름
(7)
한문속담
(7)
動物
(354)
봄 春
(219)
가을 秋 · 달 月
(195)
禁煙 내 인생의 최대 실수
(1)
百聯抄解
(32)
名士 名言 英語
(136)
山林經濟
(89)
겨울 冬
(91)
여름 夏
(135)
東醫寶鑑 양승엽
(35)
韓非子
(35)
이충정공장소(상소문 300편)』32권 서문
(1)
ABOUT ME
-
트위터
인스타그램
Today
-
Yesterday
-
Total
-
씩씩한너구리
씩씩한너구리
메뉴
검색
컨텐츠 검색
블로그 내 검색
到穩城 온성에 올라. / 倚劒登臨萬里城, 烹龍炮鳳膾長鯨. 滄溟水作一杯酒,~~~~~// 칼 짚고 만리성에 올라서서, 용 삶고, 봉 굽고, 고래 회쳐. 저 푸른 바닷물을 한 잔 술 삼아,~~~~//
한시조
2023. 2. 26. 09:11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씩씩한너구리
'
한시조
' 카테고리의 다른 글
偶見介蟲在壁間。以手揮之。忽踣。良久乃活。感而有作。 // 우연히 벽에 곤충이 있는 것을 보고 손으로 후려쳤더니, 홀연 넘어졌다가 한참이 지나서야 살아나기에 느낌이 있어 짓다.
(0)
2023.02.27
有鼠日夜唐突。設機獲而殺之。// 쥐란 놈이 밤낮으로 당돌하게 설치기에 덫을 놓아 잡아서 죽이다. // 我飢無食, 汝耗我糧. 我寒無衣, 汝穿我裳.~~~// 나는 주려도 먹을 음식 없는데, 네가 ..
(0)
2023.02.27
翌朝雨霽 登歇惺樓 이튿날 아침 비가 개어 헐성루에 오르다. // 早起憑欄始豁然, 洞雲寥廓日輪懸.~~//일찍 일어나 난간 기대니 처음 시야 툭 트이고, 골짝 구름 피어오르는 드넓은 창공엔 해..
(0)
2023.02.25
已而霞氣乍卷乍羃 衆香千峯隱暎輕紗中 尤不覺欣然叫奇 // 이윽고 연무가 걷혔다 끼었다 하더니, 중향성의 일천 봉우리가 얇은 비단 속에서 은은히 비치는 듯하기에 기뻐서 ~~~~//
(0)
2023.02.25
扇 더위와 추위 // 炎凉隨節變 用舍亦何憎 // 더위와 추위는 계절 따라 변하는 것, 쓰이고 버려짐을 또한 어찌 노여워하리.
(0)
2023.02.24
관련글
관련글 더보기
偶見介蟲在壁間。以手揮之。忽踣。良久乃活。感而有作。 // 우연히 벽에 곤충이 있는 것을 보고 손으로 후려쳤더니, 홀연 넘어졌다가 한참이 지나서야 살아나기에 느낌이 있어 짓다.
有鼠日夜唐突。設機獲而殺之。// 쥐란 놈이 밤낮으로 당돌하게 설치기에 덫을 놓아 잡아서 죽이다. // 我飢無食, 汝耗我糧. 我寒無衣, 汝穿我裳.~~~// 나는 주려도 먹을 음식 없는데, 네가 ..
翌朝雨霽 登歇惺樓 이튿날 아침 비가 개어 헐성루에 오르다. // 早起憑欄始豁然, 洞雲寥廓日輪懸.~~//일찍 일어나 난간 기대니 처음 시야 툭 트이고, 골짝 구름 피어오르는 드넓은 창공엔 해..
已而霞氣乍卷乍羃 衆香千峯隱暎輕紗中 尤不覺欣然叫奇 // 이윽고 연무가 걷혔다 끼었다 하더니, 중향성의 일천 봉우리가 얇은 비단 속에서 은은히 비치는 듯하기에 기뻐서 ~~~~//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