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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불급설 駟不及舌 // 네 마리 말이 끄는 마차도 혓바닥같이 빠르지는 못하다는 말이다. 말을 조심해야 한다는 경계의 말은 예부터 많이 전해지고 있다.
古典·논어·맹자·공자·장자·노자
2023. 2. 18.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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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与人善言,暖于布帛;伤人之言,深于矛戟。남에게 좋은 말을 하는 것은 따뜻하기 비단같이 포근한 것이다. 남을 헐뜯고 곤경에 빠트리는 말은 창칼로 찌르는 것보다 깊은 상처를 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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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04
碩果不食 // * 과실나무에 달린 가장 큰 과일을 따먹지 않고 두어 다시 종자로 쓰는 것.* 자기의 욕심을 버리고 복을 넘겨줌을 뜻하며, 어떤 사물이 단절되지 않고 미약하게나마 지속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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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03
人能充無受爾汝之實, 無所往而不爲義也. 士未可以言而言 是以言餂之也~~~// 사람이 능히 이 녀석, 저 녀석의 대우를 받지 않도록 내실을 채운다면 가는 곳마다 의를 행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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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8
性理書云接物之要. 己所不欲, 勿施於人. 行有不得, 反求諸己. // 성리서에 이르기를, “사물을 접하는 요체는 자기가 하고자 하지 않는 것을 남에게 베풀지 말고, 행동이 얻지 못하는 것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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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5
持而盈之, 不如其已; 揣而锐之, 不可长保; 金玉万堂, 莫之能守; 富贵而骄, 自遗其咎.功遂身退, 天之道.//~~~~~~. 돈많고 지위높다 교만하면 스스로 그 허물을 남길 뿐이다.공이 이루어지면 몸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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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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