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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中 산중에서. // 獨對千峯盡日眠, 夕嵐和雨下簾前. 耳邊無語何曾洗,~~~~// 홀로 천 봉 마주하여 하루 종일 졸다 보니, 저녁 이내 비에 섞여 주렴 앞에 내리누나. 귓가에는 말 없거늘 어찌 씻..
한시조
2023. 2. 11.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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