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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可無不可吟가함도 없고 불가함도 없음을 읊다.一往一來有常數, 萬殊初無分物我.~~//한 번 가고 한 번 오는 것은 정해진 命數가 있어, 온갖 다른 모습들 애당초 피아의 구분이 없었네.~~~//
한시조
2023. 1. 25.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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