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蘭香 // 誰識幽蘭淸又香~~~~~~~~~~~// 그 누가 알리요, 그윽한 난초의 푸르름과 향기~~~~~~~~~~~//女流詩人 詩 2021. 8. 25. 21:18
'女流詩人 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碧溪水 맑은 개울물. // 靑山裡碧溪水, 莫誇易移去, 一到滄海不復還, 明月滿空山, 暫休且去若何. (0) 2023.08.09 貧女吟 빈여음 // 手把金剪刀, 夜寒十指直. 爲人作嫁衣, 年年還獨宿. 쇠로 된 가위를 손에 잡으면, 밤중 추위에 열 손가락이 곱는다. 남을 위해 시집 갈 옷을 지어 주지만, 해가 거듭 바뀌어.. (0) 2023.05.22 贈醉客 // 취한 님 비단 옷소매를 잡았고, 옷소매는 손길 따라 찢어졌네. 비단 옷이야 조금도~~~~~~~~~~~~// (0) 2021.05.18 自傷 四首 // 서러워~~~~~~~~~~~~~~ (0) 2021.04.03 寄夫江舍讀書 // 강사에서 독서하는 남편에게 붙임. (0) 2021.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