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宿王昌齡隱居 // 개울 물 너무 깊어 깊이를 잴 수 없고, 세상 피한 이곳은 오직 구름 뿐 ~~~~~//中國詩 병음 표기 2021. 7. 10. 20:50
'中國詩 병음 표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松齋自題 // 소나무 숲 가까이 마련한 서실에서 스스로 적는다. (0) 2021.08.03 雲谷雜詠 // 들 사람이 술을 싣고 와서 농사 이야기에 해가 西山에 기울었네~~~~~~~~ (0) 2021.07.15 艱危寂寞 // 시련과 적막의 시간이 필요하다. // 이기기 좋아하는 자는 반드시 지게 마련이다.~~~~~~// (0) 2021.07.07 登岳陽樓 // 등악양루에 올라. (0) 2021.07.07 贈漁父 // 갈대꽃 깊은 연못 조용히 낚시줄 드리운 채~~~~~~~~// (0) 2021.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