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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 버린 담배」[골로새서 3장 13절] 누가 뉘게 불만이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과 같이 너희도 그리하고 //예수님은 세상 사람이 죄인이라고 손가락질하는 사람들을 정죄하지 않으셨고, 오히려 먼저 찾아가 용납하시고 위로하셨습니다. 율법의 마음으로 다른 이를 판단하지 말고 주님이 나에게 보여주신 사랑과 자비의 마음을 품고 다른 사람들을 바라보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나침반출판큐티 2025. 7. 1.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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