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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心翁과 雪翁 두 분 스승에게서 과불급의 경계를 듣고 종신토록 마음에 새겼다.
스승 심옹께서는 善을 좋아하는 것이 무궁하여 항상 말씀하시기를
“나는 재주와 지혜가 낮아서 일을 대할 때마다 더욱 노력하였는데, 다행히 큰 허물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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