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태그
방명록
분류 전체보기
(7780)
우리 가족
(30)
우리글
(77)
꽃, 식물 · 花, 植物
(314)
靑城雜記
(119)
中國詩 병음 표기
(719)
나침반출판큐티
(1092)
愛國者 安重根님
(14)
屠門大嚼 허균
(2)
登山에 관한 詩
(7)
연꽃 같은 사람을 위한 글
(2)
내가 좋아하는 시
(87)
한시조
(2055)
좋은말씀
(830)
古典·논어·맹자·공자·장자·노자
(163)
菜根譚 병음표기 NEW
(150)
瀟灑園
(16)
김삿갓
(28)
推句
(6)
女流詩人 詩
(84)
孫子兵法
(6)
呂坤 呻吟語
(139)
菜根譚 復習 全集
(258)
중고생을 위한
(10)
천자문
(7)
사자소학
(11)
명심보감 발췌
(28)
망언하는 왜인을 보고 맹긴사진
(22)
한자 어조사
(2)
김삿갓 new
(107)
작은 생물 한자이름
(7)
한문속담
(7)
動物
(352)
봄 春
(219)
가을 秋 · 달 月
(195)
禁煙 내 인생의 최대 실수
(1)
百聯抄解
(32)
名士 名言 英語
(135)
山林經濟
(89)
겨울 冬
(91)
여름 夏
(135)
東醫寶鑑 양승엽
(35)
韓非子
(35)
이충정공장소(상소문 300편)』32권 서문
(1)
ABOUT ME
-
트위터
인스타그램
Today
-
Yesterday
-
Total
-
씩씩한너구리
씩씩한너구리
메뉴
검색
컨텐츠 검색
블로그 내 검색
題畫黃山蓮花峰 황산 연화봉 그림에 쓰다. // 仙根谁手种,大地开此花。莲子何年结,沧溟待泛槎。선기 어린 뫼뿌리를 그 누가 심어, 대지 위에 연꽃이 피어났을까. 어느 해건 연밥이 맺..
中國詩 병음 표기
2023. 9. 8. 20:11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씩씩한너구리
'
中國詩 병음 표기
' 카테고리의 다른 글
茱萸沜 수유나무 물가에서. // 結實紅且綠,復如花更開。山中倘留客,置此茱萸杯。맺힌 열매 붉기도 하고 푸르기도 한데, 게다가 꽃들이 다시 핀 듯 하여라. 산 속에 만약 손님 머물게 한..
(0)
2023.09.14
秋日田園雜興 가을 전원의 흥. // 新築場泥鏡面平,家家打稻趁霜晴。笑歌聲裡輕雷動,一夜連枷響到明。타작마당 새로 만드니 거울처럼 평평하다. 서리 내려 맑은 날 집집마다 타작일세..
(0)
2023.09.13
白鷺鶿 해오라기 // 白鹭下秋水,孤飞如坠霜;心闲且未去,独立沙洲旁。해오라기 가을 물에 날아 내린다, 한 마리 서리같이 사쁜 내리네. 마음은 한가로워 가지를 않고, 홀로 우두커니 ..
(0)
2023.09.08
白鷺鷥 해오라기 // 刻成片玉白鹭鸶,欲捉纤鳞心自急。翘足沙头不得时,傍人不知谓闲立。 옥으로 다듬은 듯 흰 백로 한 마리가, 작은 고기 잡으려고 마음이 다급하네. 모래밭에 발돋움..
(0)
2023.09.08
雨後池上 비 온 뒤 연못에서. // 一雨池塘水面平,淡磨明镜照檐楹。东风忽起垂杨舞,更作荷心万点声。한바탕 비 지난 뒤 연못은 잔잔하여, 닦은 거울마냥 누각 처마 서까래 비추네. 홀연 ..
(0)
2023.09.07
관련글
관련글 더보기
茱萸沜 수유나무 물가에서. // 結實紅且綠,復如花更開。山中倘留客,置此茱萸杯。맺힌 열매 붉기도 하고 푸르기도 한데, 게다가 꽃들이 다시 핀 듯 하여라. 산 속에 만약 손님 머물게 한..
秋日田園雜興 가을 전원의 흥. // 新築場泥鏡面平,家家打稻趁霜晴。笑歌聲裡輕雷動,一夜連枷響到明。타작마당 새로 만드니 거울처럼 평평하다. 서리 내려 맑은 날 집집마다 타작일세..
白鷺鶿 해오라기 // 白鹭下秋水,孤飞如坠霜;心闲且未去,独立沙洲旁。해오라기 가을 물에 날아 내린다, 한 마리 서리같이 사쁜 내리네. 마음은 한가로워 가지를 않고, 홀로 우두커니 ..
白鷺鷥 해오라기 // 刻成片玉白鹭鸶,欲捉纤鳞心自急。翘足沙头不得时,傍人不知谓闲立。 옥으로 다듬은 듯 흰 백로 한 마리가, 작은 고기 잡으려고 마음이 다급하네. 모래밭에 발돋움..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