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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池 二首 // 투명한 작은 못물이 맑아서 티끝 한점 없구나.露草夭夭繞水涯, 方塘活水淨無沙. 雲飛鳥過元相管, 只怕時時燕蹴波. // 이슬 젖은 고운 풀이 물가를 둘렀는데, 방당의 활수는 조..
봄 春
2023. 3. 9.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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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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