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조 夜起 밤중에 일어나. // 窓外初疑月影微, 起看雲靄掩淸輝. 天公亦避人間謗,~~~~// 창 밖에 달그림자 어째 희미하다 했더니, 일어나 보니 구름이 맑은 빛을 가렸구나. 하늘도 인간의 비방을 피.. 씩씩한 너구리 2023. 2. 10. 2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