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조 春日醉起言志 어느 봄날 취하여 말하다. // 處世若大夢,胡爲勞其生? 所以終日醉,頹然臥前楹。~~~~// 세상살이 큰 꿈과 같아, 어찌 그 삶을 피곤하게 살까. 이것이 종일토록 취하는 까닭.. 씩씩한 너구리 2023. 2. 10. 1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