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조 涅槃偈 // 生也一片浮雲起. 死也一片浮雲滅. 浮雲自體本無實. 生死去來亦如然.삶이란 한 조각 구름이 일어남이오. 죽음이란 한 조각 구름이 스러짐이다. 구름은 본래 실체가 없는 것. 죽고 .. 씩씩한 너구리 2024. 1. 6. 2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