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조 鳳凰山 봉황산 // 頻年來往惜名山。淪陷腥羶在此間。恰似西施臨老境。坐於塗炭整雲鬟。자주 이곳 오가면서 명산 위해 애석한 건, 더러운 오랑캐 땅 여기 이곳 있는 거네. 흡사 마치 서시.. 씩씩한 너구리 2023. 12. 23. 1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