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조 詠山中四景 산중의 네 계절을 읊다. // 洗耳人間事, 榮枯總不知. 松花香散漫, 雲影暖依遲.~~~~~~~//인간의 일이라면 귀를 씻었으니 나는 모르네, 영고성쇠 어느 것도. 여기 저기 흩날리는 송화.. 씩씩한 너구리 2023. 4. 22. 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