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國詩 병음 표기

閨情 아낙네 마음. // 月落星稀天欲明, 孤灯未灭梦难成。披衣更向门前望, 不忿朝来鹊喜声!

씩씩한 너구리 2025. 7. 4. 19:15

달 지고 별도 듬성 날이 새는데, 가물거리는 등불 아래 꿈도 꾸어지지 않네. 저고리 걸치고 행여 님 오시나 문 밖에 나서니, 기쁜 소식 전하려고 아침에 온 까치가 밉지 않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