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國詩 병음 표기

苦熱題恒寂師禪室 무더운 날 항적선사의 선실에서 짓다. // 人人避暑走如狂,独有禅师不出房。可是禅房无热到?但能心静即身凉。

씩씩한 너구리 2025. 6. 26. 20:46

사람마다 더위 피해 미친 듯이 달려가는데, 오직 항적(恒寂)선사만은 방을 나서지 않네. 선방이 덥지 않은 것이 아니지만, 단지 마음이 고요하니 몸이 어찌 더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