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조

北征聯句百韻북쪽으로 사신 가면서 연구로 지은 백운시중 일부. 未見金戈挽,空將玉帛輸。行人心欲折,弱國事堪吁。

씩씩한 너구리 2025. 6. 24. 20:30

전란에 도움받지 못했는데, 공연히 예물만 바치누나. 나그네 마음 미어지니, 약소국이라, 일마다 탄식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