古典·논어·맹자·공자·장자·노자

子曰 飯疏食飲水,曲肱而枕之,樂亦在其中矣。不義而富且貴,於我如浮雲。

씩씩한 너구리 2025. 6. 20. 21:37

공자 말씀에거친 밥을 먹고 물을 마시고 팔을 베고 자더라도 즐거움이 그 중에 있도다. 의롭지 아니하고서 부유하게 되고 귀하게 된 것은 나에게는 뜬 구름과 같으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