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國詩 병음 표기

野花 들꽃 // 喧喧桃李蹊,何妨笑幽草。但愿保天真,徐花春风老。

씩씩한 너구리 2025. 5. 31. 09:27

소란한 복사꽃 자두꽃 어지러운 길, 웃음짓는 들풀이 무슨 상관 있으리오. 오직 원하기는, 천진난만함을 지키어, 서서히 봄바람과 함께 늙기를 바라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