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침반출판큐티
「질투를 느끼는 대상」[빌립보서 2장 3절]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주님의 사랑이 우리 안에 없을 때 우리는 다른 사람을 미워하고, 시기하고, 질투하게 됩니다. 우리 마음을 주님이 주시는 성령님의 열매들로 가득 채우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씩씩한 너구리
2025. 3. 20. 2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