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國詩 병음 표기
春日醉起言志 어느 봄날 취하여 말하다. // 处世若大梦,胡为劳其生。所以终日醉,颓然卧前楹。觉来盼庭前,一鸟花间鸣。借问此何时,春风语流莺。感之欲叹息,对酒还自倾。浩歌待明月,曲尽已忘情。
씩씩한 너구리
2025. 2. 22. 20:14
세상살이 큰 꿈과 같아, 어찌 그 삶을 피곤하게 살까. 이것이 종일토록 취하는 까닭이네, 퇴연히 앞 기둥에 누웠다가. 깨어나 뜰 앞을 곁눈질 해보니, 한 마리 새가 꽃 사이에서 운다. 지금이 어느 때 냐 물어보니, 봄바람이 나는 새와 이야기 한다. 이에 감탄하여 탄식하려는데, 술을 보니 다시 또 술을 기울이네. 호탕히 노래 부르며 밝은 달 기다리니, 곡이 끝나자 그 마음 이미 잊어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