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조
驪江 四首中 四首 // 說食飢夫口帶涎。腹中無物只心煎。牧翁歸興難兄弟。謾與詩家作好聯。
씩씩한 너구리
2025. 2. 22. 09:49
밥을 말하면 주린 사람은 입침을 흘리며, 아무것도 없는 뱃속에 마음만 탈 뿐인데. 목옹의 돌아갈 흥취 또한 그와 백중지세라, 공연히 시가와 함께 좋은 시구 지어 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