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침반출판큐티
「쓰임에도 시기가 있다」[고린도전서 1장 24,25절] 오직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하나님의 미련한 것이 사람보다 지혜 있고 하나님의 약한 것이 사람보다 강하니라 //누구에게나 적당한 때가 있습니다. 특히 크리스천에게는 주님을 만나고 소명을 깨달은 그때가 바로 주님께 쓰임 받기 적당한 때입니다. 사명을 감당하기에 늦은 나이란 없지만 늦은 때는 있습니다.주님이 주신 소중한 사명과 달란트
씩씩한 너구리
2025. 2. 8. 18:00
